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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국민연금공단, 지역아동 대상 금융·연금 체험 운영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7.27 17:34 수정 2026.07.27 05:34

김제 금구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 초청…경제교육 원스톱 프로그램 첫 선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김제 금구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을 초청해 금융과 연금을 동시에 체험하는 '꿈 더함(PLUS) 금융·연금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체험시설을 활용해 아동들이 금융과 연금 제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첫 협력 사업이다.

행사는 전북은행 본점과 국민연금공단 본부를 차례로 방문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오전에는 전북은행 본점 JB플랫폼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금융교육에 참여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습관을 익혔다.

오후에는 국민연금공단 본부로 이동해 국민연금 제도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배우고, 저축과 투자 등 미래를 위한 경제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 세대인 아동들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JB희망의 공부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도 해당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관을 선정했다. 앞으로도 환경개선과 금융교육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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