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국 227개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최 의장은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의회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
최 의장은 사무총장으로서 협의회 실무와 행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도 참여한다.
특히 최 의장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어 전북지역 기초의회의 현안을 전국 단위 협의체와 연결하는 역할도 맡게 됐다.
최 의장은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의 의장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