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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지진·화재 소방훈련 지원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9.19 22:37 수정 2026.09.19 10:37

전주완산소방서, 방화복·공기호흡기 착용 등 대응능력 높여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전주교도소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소방훈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등 복합재난 발생 시 전주교도소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서와 시설 관계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화펌프가 참여해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화재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전주교도소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방화복 및 소방장비 착용 방법 ▲공기호흡기 사용 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등을 교육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방수훈련을 실시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와 자위소방대 간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지진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설 관계자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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