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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새 센터장 공개 모집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9.28 15:16 수정 2026.09.28 03:16

10월 13일까지 접수…전주푸드플랜·공공급식 등 정책 총괄
서류·면접과 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11월 중 최종 임명 예정

전주시 먹거리 정책을 현장에서 이끌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새 센터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28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센터장과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장은 재단을 대표해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고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맡는다. 전주시 먹거리 전략인 전주푸드플랜 고도화를 비롯해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센터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농촌 활성화 관련 기관이나 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경력을 갖췄거나 이에 상당하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공공·학교급식 확대와 로컬푸드 유통 경쟁력 강화 등 전주시 먹거리 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소통 능력도 주요 평가 대상이다.
센터장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이사장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뒤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함께 모집하는 비상임이사 1명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회에 참여해 사업계획과 예산·결산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지원서는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는 전주시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장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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