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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전주천 환경정화 ‘플로깅’ 실천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22 17:34 수정 2026.10.22 17:34

마을버스 ‘바로온’ 직원 20여 명 천변 정화활동
산책로 쓰레기·방치 폐기물 수거… 환경보호 앞장


전주시설공단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22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천 산책로에서 마을버스 ‘바로온’ 운행을 담당하는 마을버스복지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마을버스 차고지 인근 천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천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일상 속 운동과 환경정화를 함께 실천하는 방식이다.

김형수 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복지부장은 “직원들의 봉사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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