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올해 4분기 경영안정자금 신청이 오는 23일 마감된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4분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23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경영안정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이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전북도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도내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기반산업 및 영상산업 기업 등이다.
일반기업은 최대 5억원, 우대기업은 최대 7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자 지원은 일반기업 2.0%포인트, 우대기업 3.0%포인트로 구분된다.
우대기업에는 전북지역 돋움기업과 도약기업, 유망중소기업, 일자리창출기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지원 한도 내에서 자금이 배정되며, 실제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와 담보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