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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남원에 ‘JB희망의 공부방’ 240호 개소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22 17:41 수정 2026.10.22 05:41

노암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 책상·의자 등 지원
냉방시설 설치·실내환경 정비… 아동 교육복지 강화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남원지역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JB희망의 공부방’ 제240호를 개소했다.

전북은행은 22일 남원 노암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40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암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노후화된 학습공간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책상과 의자, 책장, 캐비닛 등을 새롭게 지원하고 벽지와 블라인드를 교체했다. 또한 에어컨을 설치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김갑남 노암지역아동센터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박숙녀 남원지점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학습공간을 둘러봤다.

최종구 부행장은 “새로운 공부방에서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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