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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조선기자재, 연관업체에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정석현 기자 입력 2018.12.02 16:02 수정 2018.12.02 04:02

-전업률 20%이상인 11개 기업 대상... 최대 5천 5백만원 지원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도내 조선 기자재 및 연관업체에 대한 스마트 공장 보급이 확대된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3일 전북 지역 조선기자재산업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ICT 공정혁신 지원 및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도가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조선기자재업체에 총사업비 8.12억원(국비 4.06억원, 도비 4.06억원)을 투입함으로써 ICT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생산성‧경쟁력 제고 및 신규매출 창출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조선기자재 참여기업의 제조공정 분석 후 스마트공장 수준별 구현 형태 중 기초 및 중간1 수준의 맞춤지원으로 11개 정도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 5백만원 정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전북 지역에 본사, 지점, 공장이 있거나 또는 부설연구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으로 선박구성부분품을 제조하는 조선기자재업체 및 전‧후방 연관산업 업체로써 조선기자재 전업률이 20%이상이며 회계연도 기준 3년 이내 조선기자재 납품실적 증빙이 가능한 기업이다.
또한 지원대상 기업 선정에 앞서 사전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후보군 기업의 제조공정을 분석한 후 기초 및 중간1 수준의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여 향후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3일부터 17일까지이고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는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번 지원사업으로 위기대응지역인 군산지역의 조선기자재업체가 생산체계 개선 또는 사업다각화에 따른 환경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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