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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수 공연기회 제공 ‘머리 맞대’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30 18:32 수정 2021.06.30 06:32

전라매일신문·전북예술인협회·MC송 TV, 협약 체결
전북 관광문화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활력 ‘기대’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기회를 잃은 지역가수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전라매일신문과 전북예술인협회·MC송 TV가 머리를 맞댔다.
(주)전라매일신문과 전북예술인협회·MC송 TV는 30일 본지 3층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본지 홍성일 회장을 비롯해 조진환 부회장. 이용선 사장, 송창섭 전북예술인협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귀빈 소개로 시작해 축사, 발전방안 모색, 협약식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7일과 28일 풍남문 광장에서 유튜브 MC송 TV채널로 가수 100여 명이 출연한 제1회 전북 유튜브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속 지역가수의 공연기회 제공과 전북의 관광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일 본지와 전북예술인협회·MC송 TV가 수요 토크쇼로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창섭 전북 예술인협회 회장은 “지역가수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설 자리가 없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매일 신문과 전북예술인협회·MC송 TV 유튜브 체널이 상호 협력해 전북의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의회나 시의회를 방문해 지역가수들이 애환을 많이 설명했다”며 “앞으로 서울 중앙가수들의 공연보다 지역가수들이 한 번 더 무대에 올라가는 공연 풍토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라매일신문 홍성일 회장은 “문화예술이 살아야 부흥한 국가가 된다”며 “예술인들의 존경받고 대우 받는 풍토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 가수들이 지역 행사에 더 많이 출연하는 풍토 조성과 가수들도 자기 실력을 절차탁마해 자기 위상을 드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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