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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 산불 피해지역 전기설비 무상 점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3.30 15:01 수정 2025.03.30 03:01

피해지역 담당 사업소 방문… 복구 총력 지원

↑↑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사진 왼쪽 두번째) 사장과 관계자들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 주민 전기설비 무상점검으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피해지역인 경북북부지사와 경남서부지사 등 산불 피해지역에 전기 설비 무상점검 복구에 총력지원 한다고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전기안전공사의 무상 점검 대상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등도 포함됐다.

앞서, 전기안전공사 임직원은 28일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을 담당하는 경북북부지사와 산청·하동군을 담당하는 경남서부지사 등을 방문해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재난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경남서부지사를 시작으로, 경북북부지사, 경북동부지사, 울산지사, 김해양산지사 등이 비상근무에 포함됐다.

남화영 사장은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사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피해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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