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봉화)는 유선도 소방장이 다년간의 구급활동 및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로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제30회 KBS119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유 소방장은 2011년 전주덕진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구급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소방서 구급담당자로서 구급대 관리 및 업무 기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총13년 9월의 근무기간 중 총 2,843건의 구급출동을 수행하며 1,720건의 환자를 이송하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해왔다.
또한, 심정지 환자 28건, 중증 외상 환자 11건, 뇌혈관 질환 환자 32건, 심혈관계 질환 환자 28건 등을 신속히 이송하며 응급의료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유 소방장은 구급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 및 신규임용 구급대원 실무적응교육 강사로서 여러 차례 강의를 진행했으며, 2023년과 2024년 Pre-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 교육 강사로도 활동했다. 또한, 소방청 평가 긴급구조종합훈련 구급대응 분야 평가관으로 참석하며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유 소방장은 소방청장 표창(제61주년 소방의 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국가 재난관리 업무추진 유공) 등을 수상했으며,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두 차례 획득하는 등 구급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이 인정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인에게 수여되는 KBS119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유선도 소방장은 오랜 기간 구급 현장에서 헌신하며 전문성을 높여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귀감이 되어달라"며 축하 및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