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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 <엄마의 밤은 낮과 같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5.04.23 16:34
수정 2025.04.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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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밤은 낮과 같다-오용섭
뼈마디 깎아내어
피와 살 나눠주고
어르고 달랜 긴 밤
땀방울 훔친 날 들
어머니
이름 석 자에
저 바다가 담겨있다
아호:眞用 .충남 보령출생
시의전당 문인협회 부회장
시조문학 회원
부산영호남 문인협회 회원
청옥문인협회 시.시조등단
송월재 시조공모전 입상
전당문학 이달의문학상 대상
시의전당문학:작품상 수상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jlmi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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