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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의 화요시집 <서준>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5.05.12 15:08
수정 2025.05.1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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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 동산 강석희
막내 효신이가 엄마가 되었다.
먼 우주에서 왔을 별 하나를
열 달 동안 뱃속에 품고 있다가
제 몸의 한 조각으로 내어 놓았다.
핏덩이가 숨을 쉬고 소리를 지른다.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얼굴엔 봄꽃이 활짝 피어나고
아기별 심장 소리에 우주가 들썩 인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jlmi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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