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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국민연금공단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마련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04 14:09 수정 2025.06.04 02:09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이 유관기관 함께 재난·재해에 따른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기관 간 자원 공유를 통해 신속하게 복구를 위해 두손을 잡았다.

국민연금공단이 공단 본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와 3자 간 정보자원 공유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보시스템 장애 복구에 필요한 예비 부품의 규격, 수량, 기술 요건 등 관련 정보를 사전 공유하고, 장애 발생 시 상호 요청에 따라 즉시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특히 협약기관 모두 전북혁신도시에 모여 있어 거리가 2km 이내로 가까워,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자원 공유를 통해 시스템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직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와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 등 협력 체계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훈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정보시스템 장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함께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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