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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청년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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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청소년들이 창업가의 꿈을 안고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여정에 나섰다.
전북청년허브센터가 도내 청소년의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미리청년 창업캠프’를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실전 경험을 제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시,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
캠프에는 ▲전북기계공업고 ▲덕암정보고 ▲수소에너지고 ▲영선중 ▲지평선중 ▲익산중 ▲진경여고 ▲정주고 등 도내 8개 중·고교에서 참가한 50여 명의 학생들과 전문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모의 창업 기획, 팀별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전문가들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강영재 전북청년허브센터 대표이사는 “청소년기부터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전북 창업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이번 캠프에 이어 오는 8월에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리청년 취업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