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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 장학금으로 꽃피우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07 08:12 수정 2025.09.07 08:12

전북교육청사랑의장학회, 1,070명에 3억4천만 원 지급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

↑↑ 장학금 수여식

(재)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이하 사랑의장학회)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꿈을 펼칠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활을 하고 있다. 

(재)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가 지난 4일 도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우수장학생, 꿈키움장학생, 재능우수장학생 등 3개 분야에 걸쳐 초·중·고·특수학생 1,070명에게 총 3억4,000여만 원이 지급됐다. 

사랑의장학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 사업으로,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학업우수 장학금은 학생들의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을 독려하기 위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총 250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3학년 유다미 학생은 “제 노력을 믿고 응원해 주신 것 같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우리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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