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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전북체육회,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협약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7 23:56 수정 2025.09.27 11:56

부패 예방·투명성 확보 위해 공동 실천 추진
학생 성장과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협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은 지난 26일 도교육청 본청 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운영 부패 위험 발굴·개선 및 청렴한 학교 체육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개선하고, 종목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영임 교육국장, 이홍열 감사관,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 등 도교육청 관계자와 전북체육회 이종석 사무처장, 이경훈 마케팅기획과장, 유준석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패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 개선과 종목단체 협력 강화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육회 및 종목단체 기준 준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공동 실천 활동 △그 밖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운동부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 경기 결과와 선수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공정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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