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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소상공인 발전기 130대 무상 대여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02 13:35 수정 2025.10.02 01:35

정전 피해 막고 안정적 전력 환경 조성 기대
교육 및 안전 점검 등 상생 협력 모델 확대


↑↑ 2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상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시장공단 김성권(왼쪽부터) 전북본부장과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장, 전기안전공사 이병열 부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jpg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해 휴대용 발전기 130대를 대여하며 따뜻한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발전기 지원은 예기치 않은 정전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상인연합회관에서 소상공인 재난 안전을 위한 휴대용 발전기 대여 증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인회 측에 유휴 발전기 130대를 대여했다. 이 발전기들은 지역 상인들이 정전 발생 시 필수 시설의 가동을 유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어서, 갑작스러운 전력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막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공사 측은 소상공인들이 정전 피해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 이용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전기안전 교육 및 점검 지원까지 정례화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재난안전 캠페인으로 확대해 우리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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