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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들, 일본 도쿄서 AI·SW 미래 기술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7 12:03 수정 2025.10.27 12:03

우수 코딩캠프 학생 28명, 와세다대·JAXA 등 탐방… 국제적 감각 함양
'SW·AI 학생성장 글로벌 캠프' 성료, 미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키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첨단 AI·SW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글로벌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2025 SW·AI 학생성장 글로벌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SW교육 코딩캠프’ 우수팀으로 선정된 도내 중·고등학생 28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와세다대학교,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미라이칸(일본국립미래박물관), 팀랩 플래닛 등 일본의 주요 대학 및 첨단 산업기관을 방문했다.

특히, 현지 전문가의 설명과 로봇 공학 및 인공지능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일본의 선진 AI·SW를 탐방했으며,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AI와 SW의 방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일본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을 높이고, 일본 문화 체험으로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디지털 전환의 의미를 스스로 탐색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전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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