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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I 시대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로 교육의 길 묻는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7 12:08 수정 2025.10.27 12:08

교직 생애주기 연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교육의 길을 묻다’ 운영
교육 환경 변화 대응 및 민주시민 양성 위한 교육 철학 정립에 초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급변하는 AI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교원들의 교육 전문성과 철학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AI 디지털 시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민주시민 양성 및 교육 철학 정립을 위한 직무연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교육의 길을 묻다’를 10월부터 1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경력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 생애주기 연수로 마련됐다.

각 차수별로 시대의 주요 흐름을 반영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1차 연수(28일)에는 KBS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 연출자인 이이백 PD가 ‘AI 디지털 시대,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교육의 현주소’를 주제로 인재 양성의 글로벌 흐름을 탐색한다.

2차 연수(11월 6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미 박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교육과정 문해력’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3차 연수(12월 8일)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성찰한다.

민완성 원장은 “AI 기술 확산 시대일수록 교사는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미래 인재 양성에 필요한 가치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철학과 전문성을 성장시킬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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