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마을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한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년 마을기업 사무장 직무·특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마을기업 사무장을 대상으로 노무·회계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노무 교육을 통해 근로시간·수당·임금명세서를 중심으로 기준을 정비했으며, 회계 교육은 재무제표 분석 및 정산을 실무 위주로 다루며 사무장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직무·특화 교육을 통해 사무장의 역량을 제고시켜 마을기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은 인건비 보전과 더불어 이 같은 체계적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재)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육성팀(063-711-213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