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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사 심화 연수로 마약 예방교육 전문성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9 11:32 수정 2025.10.29 11:32

29~30일 담당 교사 대상 신종 마약류 및 상담 기법 연수 개최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마약 예방 안전망 구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마약 예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는 최근 청소년 유해 약물 노출 위험이 커지면서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시급히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북교육청은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전주 왕의지밀에서 ‘2025 마약류 예방 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심화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마약류 중독 기전과 초기 상담 기법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교육 확대에 따른 수업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약물 관련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운영됐다. 먼저 29일에는 전북약사회 서소영 약사의 ‘신종 마약류 및 중독의 이해’,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소망 팀장의 ‘초기 중독 의심 학생 상담 및 대응’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30일에는 법무법인 LKB평산 김희준 변호사의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실태 및 법률 적용 사례’, 청운대학교 강경화 교수의 ‘초기 중독 의심 학생 상담 및 대응' 강의가 마련된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청소년을 유해 약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된 마약 예방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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