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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역인재 9급 최종합격률 높이는 `면접 특강` 운영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03 16:37 수정 2025.11.03 16:37

직업계고 필기합격자 16명 대상
실전 모의면접으로 최종 합격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면접 대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필기시험에 합격한 1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들은 도내 6개교 출신으로, 직렬별로는 일반행정 10명, 공업(기계·전자) 2명, 회계 1명, 세무 1명, 관세 1명, 보건 1명 등이다.

특강은 오는 4일과 11일, 18일, 12월 2일 총 4회에 걸쳐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공무원 면접 전형 이해 △개별면접과제 작성 및 첨삭 △5분 주제발표 실습 △실전 모의면접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청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전 모의면접과 발표 코칭을 통해 필기 합격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면접특강을 통해 필기합격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한층 강화해 최종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인재들이 국가직 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직 지역인재 면접시험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의 수습 근무와 임용 심사를 거쳐 일반직 9급 국가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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