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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맛 체험, 학교급식에 1.7톤 쏜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03 17:10 수정 2025.11.03 17:10

미래세대 식생활 교육·한우 소비 촉진 협력
전북교육청-한우협회, 100개교에 한우 기증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래 소비 주체인 학생들에게 우리 한우의 맛과 영양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학교급식 한우 맛 체험' 기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한우 소비 촉진과 미래세대 식생활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도내 100개교 1만2,83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 1,735kg(약 5,9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학교급식을 통한 한우 나눔으로 미래 소비 주체인 청소년들이 한우의 고유한 맛과 영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우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학교급식에서 우리 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을 만들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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