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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성과 공유, 세계시민 역량 키운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24 16:57 수정 2025.11.24 16:57

중·고생 300명 참여, 2025 세계시민 캠프 성료
선후배 네트워킹 및 프로그램 고도화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캠프를 통해 연수 참가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할 지속 성장 동력을 도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생 해외연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세계시민 캠프’를 21일부터 22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상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위한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생 해외연수 참여자와 인솔교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강연과 해외연수 성과 공유 멘토링 및 토론 활동 등이 운영됐다. 최태성 강사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연결해 학생들의 진로와 삶의 태도에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20개 모둠으로 나뉘어 해외연수를 통한 스스로의 성장과 변화를 진솔하게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 및 릴레이 강연 등을 진행하여 캠프를 축제 분위기로 만들고 학생 간의 소통과 협동심을 높였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캠프는 연수 이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선·후배 연수자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공유된 성과를 학교 현장과 연계하고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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