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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19 15:03 수정 2025.12.21 15:03

2025년 예방 성과 점검 및 지역 연계 체계 강화
학생·교직원 안전 위해 위기소통 협력 대폭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차단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 감염병 관리 위기소통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올해 학생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전북교육청은 올해 주요 성과로 △학교 감염병 상시 모니터링 및 즉시 보고 체계 운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학교 구성원 대상 예방 교육 강화 등을 꼽았다.

이어 전북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교 내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의 관리 현황을 안내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2026년도 감염병 대비를 위한 대응 역량 강화 방안과 함께, 유관기관 간 위기소통 및 협조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공유했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2025년에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면서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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