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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나누며 생태전환 교육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19 15:05 수정 2025.12.21 15:05

77개 중점학교 성과 공유 및 환경교육 방향성 모색
환경스페셜 김가람 PD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 강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나누며 생태전환 교육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비전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탄소중립실천중점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및 학급 담당 교사, 환경교육 교육학습공동체 소속 교사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나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77개교와 중점학급 50개를 지정해 운영하며, 일선 학교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이날 공유회에서는 ‘환경도서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KBS <환경스페셜-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등을 연출한 김가람 PD가 강사로 초빙되어, 저서인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현실과 환경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을 들려주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환경교육의 공동 지향점을 설정하고 생태전환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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