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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여경협 전북지회, 익산시와 여성기업 지원 방안 모색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19 16:23 수정 2025.12.21 16:23

자금 및 인력난 등 현장 애로사항 전달과 해법 모색
지자체 협력 통해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익산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익산시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18일 익산시청에서 여성기업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익산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금 및 인력 수급 문제, 지역업체 우선 구매와 관련한 애로사항 등 여성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다양한 의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는 지난 11월 설립된 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 인력 수급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여성일자리센터의 ‘경력이음’ 지원 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향후에도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은 “현장에서는 정책과 실제 경영 간의 간극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특히 숙련된 인재 채용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간담회로 익산시의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시와 긴밀히 협력해 여성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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