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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여경협 전북지회, 성요셉동산양로원서 ‘장수사진 촬영’ 나눔 실천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5 11:27 수정 2026.01.15 11:27

“어르신 건강과 장수 기원... 여성경제인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완주군 소양면 성요셉동산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소정미 회장과 나눔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14일 성요셉동산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가장 고운 모습으로 사진에 남을 수 있도록 복장 정돈과 메이크업, 표정 연출 등을 세심하게 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로 제작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정미 회장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여성경제인들이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세대 간의 정을 잇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 나눔동아리장은 “장수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응원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는 과정”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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