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전북자치도,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발표... 통합설명회 연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5 11:32 수정 2026.01.15 11:32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시·군 지원사업 한눈에 확인”
“연대와 협력의 경제 활성화...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책 로드맵을 공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종합적인 안내를 위해 오는 22일 오전 10시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전북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참여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전북자치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도 및 14개 시·군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사업 참여 절차 및 유의사항 공유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회적경제 주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참석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중간지원조직, 관계기관 담당자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이번 통합설명회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정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