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중회의실에서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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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25년도 사업 운영 현황 및 주요 실적 공유를 시작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청취와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2026년도 사업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운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전주상공회의소가 추진 중인 청년 일경험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십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주상공회의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