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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 건협, 청소년박람회서 건강캠페인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21 15:12 수정 2026.05.21 03:12

스트레스 측정 체험 운영…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 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도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한 현장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전북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건협 전북지부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스 측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은 청소년들은 뇌파와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최근 학업과 진로 고민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엄진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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