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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전북선대위 출정…“원팀으로 전북 대도약 이끈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21 17:50 수정 2026.05.21 05:50

이원택·조지훈 등 총출동…지방선거 승리·지역 발전 비전 강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원팀’ 기조를 앞세워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전북 발전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2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정식 기자회견을 열고 13일간 이어질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전북 발전을 바라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후보들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전북 대도약을 위해 준비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출정식 이후 민주당 선대위는 전북도청 전광판 사거리에서 이원택 후보 유세단과 함께 합동 유세를 진행하며 원팀 결집 행보를 이어갔다.

합동 유세에서는 윤준병 위원장과 이원택·조지훈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연설에 나서 지방선거 승리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전북 발전 비전 등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이 오는 23일 전북 민생 현장을 방문해 지원 활동을 벌이며, 배우 이원종 씨가 참여하는 ‘골목골목 유세단’도 도내 주요 지역을 돌며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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