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올해부터 일반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건협은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감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검사 프로그램인 ‘마음건강검진’을 일반 내원 고객과 청소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검진은 지난 2024년 전국 17개 시·도 건강검진센터에 도입된 이후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검사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진행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며, 완료 후에는 개인별 맞춤 결과 보고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IESS 통합스트레스검사’는 스트레스 수준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취약 요인을 분석한다. 청소년용 ‘IESS-A 통합스트레스검사’는 스트레스 반응뿐 아니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보호 요인까지 함께 평가해 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건협은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용자에게는 전문 심리상담 기관인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상담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건강검진 고객에게는 상담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