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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 민주당 선대위 해단… “전북 대도약 위한 원팀 행보 시작”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6.08 17:36 수정 2026.06.08 05:36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전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해단식을 열고 선거 체제를 공식 종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도내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당선인, 광역의원 당선인, 선대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과 당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선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전북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해단식은 선거 조직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도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당선자들과 원팀이 돼 전북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당선인들도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기대에 성과로 답해야 한다”며 “선거 이후에도 원팀 정신을 이어가며 전북의 새로운 성장과 대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해단식을 계기로 선거 체제를 공식 마무리하고, 앞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당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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