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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 건협,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6.09 15:23 수정 2026.06.09 03:23

초여름 맞아 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안부 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초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9일 지역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여름 맞이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절기 기력 저하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들은 제철 식재료로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 냉방시설 점검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엄진영 본부장은 “이른 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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