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지난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명절기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시설 방문 및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에서 한득수 임실군수는 관촌원광수양원을 포함한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한득수 임실군수는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임실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복지시설 위문활동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뿐만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478가구를 대상으로 약 1,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지원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