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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임피면 지사협,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9.22 16:23 수정 2026.09.22 04:23

취약계층 32세대에 과일·생선 꾸러미(가구당 10만 원 상당) 전달

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혜미, 김대권)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3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전북공동모금회의 임피면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었다. 협의체는 복지 이장들과 협력하여 마을별로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 및 취약세대 32가구를 발굴했으며, 10만 원 상당의 과일·생선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자들은 “명절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마음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최근 들어 가족이나 이웃과의 만남이 줄어들면서 명절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이번 명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혜미 임피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및 건강음료 배달, 정서적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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