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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8회 지평선축제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9.22 16:32 수정 2026.09.22 04:32

김제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중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는 평일 14대, 주말 20대를 15 ~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중앙병원을 경유지로 김제시청, 시민운동장, 버스터미널, 김제역, 구산사거리부터 벽골제까지 오가는 총 5개 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다만, 10월 3일 토요일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마라톤 대회 진행으로 당일 시민운동장 노선은 08:00~13:00 동안 운행이 정지된다.

지난해 축제 기간 식사 시간대 셔틀버스 공백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행차량의 점심·저녁 식사시간 배차 간격을 조정해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여 이용객들이 셔틀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휴일에는 하방삼거리부터 벽골제 구정문까지 운행하는 마을순환버스와 축제장 진입 시 교통혼잡 방지를 위한 셔틀버스 전용차선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벽골제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버스터미널과 구산사거리에서 승·하차하는 셔틀버스의 경우 하루 12회 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주차혼잡과 교통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하시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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