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추석맞이 ‘풍악을 울려라 한가위 한마당’ 개최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9.22 16:26 수정 2026.09.22 04:26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용)은 22일 복지관 대강당과 중앙홀,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명절행사 ‘풍악을 울려라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대강당에서 이용자들의 숨겨두었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복지관 곳곳에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놀이와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 ‘복 들어간다! 파크골프 퍼팅’​을 비롯해 ‘복을 올려라! 손제기’, ‘복을 맞춰라! 한궁’, ‘복을 담아라! 계란판에 탁구공 넣기’, ‘복을 잡아라! 한가위 낚시왕’, ‘복을 찾아라! 금송편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포토존을 마련해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종용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