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주간 운항기가 지난 31일부터 2편에서 3편으로 연중 증편 운항돼 탑승객 증가가 기대된다.
전북도와 군산시,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 22일 군산~제주간 운항을 당초 1일 1편에서 1일 2편으로 증편운항 협약을 체결, 이날부터 항공편이 하루에 대한항공 1편, 이스타항공 2편 등 총 3편이 운항하게 됐다.
이처럼 군산~제주간 항공기가 증편돼 매일 왕복 3회 운항체계로 바뀜에 따라 군산공항 항공수요 확대 필요성에 따른 문제 해결은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 증대, 군산공항 활성화에도 큰 탄력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증편운항을 계기로 항공편 부족으로 제주도 방문이나 여행 시 청주, 광주공항 등 타 지역 공항을 이용하던 도민들이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하는 등 항공 편의제공과 군산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군산공항 증편 운항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새만금국제공항의 항공수요를 뒷받침 하는 등 향후 새만금국제공항 추진시 타당성 및 당위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제주간 오전 증편 연중 운항으로 운항횟수도 매일 왕복 3회로 늘어나게 됐다”며 “도민들의 편익제공은 물론 탑승객 증가로 군산 공항 활성화와 더불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