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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신효섭 전북경찰청장, “기업 현장 범죄·안전 챙긴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9.15 14:47 수정 2026.09.15 02:47

경제계와 첫 소통…전북상의협 회장단과 간담회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이 취임 이후 지역 경제계와 만나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15일 전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단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신 청장을 비롯한 전북경찰청 관계자와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전주상의 회장단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교통·안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 등 기업인과 근로자의 재산을 노리는 민생범죄 예방과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 경제계의 상시 소통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 청장은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로부터 기업인과 근로자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고 기업 현장의 금융사기와 각종 범죄,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영 여건뿐 아니라 기업인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경찰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지난 3일 제39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취임한 신 청장은 형사·수사 분야를 두루 거친 수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을 맡아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대응을 지휘했으며 충북경찰청장을 거쳐 전북경찰청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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