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연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9.16 15:11 수정 2026.09.16 03:11

10월 2일 고산자연휴양림 특설무대서… 미취학·초등학생 300명 대상

완주군이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생생한 분위기를 화폭에 담아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고산자연휴양림 특설무대에서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완주의 자연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려보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참가 대상은 만 4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총 300명이며, 미취학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진행한다. 작품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하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나눠준다. 참가자는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사용할 미술 도구를 직접 준비해야 하며, 채색 재료에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0명 등 총 19명을 선정하며, 수상 결과는 10월 중 완주군립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도서관에 전시해 어린이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 체험도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타투 스티커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정원 모집 완료 시까지 네이버 폼 제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