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한다.
전북체육회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열고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결단식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종목별 선수·지도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모은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1만9576명을 비롯해 임원과 재외한인단체 선수단 등 3만599명이 참가하며, 49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전북선수단은 남은 기간 종목별 훈련과 선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며 막바지 경기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특히 각 종목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그동안 훈련을 통해 준비한 경기력을 발휘해 전북 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