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공공 배달 응용프로그램(앱) ‘먹깨비’의 이용을 늘리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첫 주문 7,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먹깨비에서 처음 주문하는 이용자가 2만 원 이상 바로 결제(즉시 결제)할 때 7,000원 할인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한 차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추가경정예산으로 홍보 및 특별 판촉(프로모션) 예산을 확보해 소비자 혜택을 넓히는 다양한 행사를 차례로 이어갈 예정이다.
먹깨비의 중개 수수료는 1.5% 수준으로 일반 민간 배달 앱(평균 7~8%)보다 훨씬 저렴하고 별도의 광고비도 들지 않는다. 특히 완주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공 배달 앱 이용이 늘어나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매출을 올리는 데 보탬이 된다”며 “소비자 역시 풍성한 할인 혜택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통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