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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9.22 15:19 수정 2026.09.22 03:19

- 상인들 만나 애로사항 청취 …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당부 -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22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충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서동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채소, 육류 등을 구입해 장바구니를 채웠다.

의원들은 상인들의 손을 맞잡고 물가상승과 소비위축으로 시름이 깊어진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장을 본 후에는 중앙시장 내 청년몰을 찾아 청년몰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충영 의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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